기타보험뉴스2007.08.10 14:49
[머니투데이]2000년 4월 15일

인터넷 뉴스사이트 '머니투데이(www.moneytoday.co.kr)'는 17일 벤처기업 주식거래시장인 제3시장의 지정기업과 지정 예정기업 55개를 탐방분석한 단행본 '제3시장 기업분석'(더난출판사 간)을 펴냈다.
'제3시장 기업분석'에는 제3시장에 참여의사를 밝힌 기업들을 중심으로 55개를 선정, 기자들이 직접 탐방한 후 분석을 한 내용이 실려있다. 특히 투자자들에게 "벤처에 투자하려면 사장을 만나보라"는 투자지침을 강조, 55개 벤처기업의 'CEO인터뷰'를 수록했다. 'CEO인터뷰'에는 벤처기업 경영자의 창업동기와 경영철학, 경영애로사항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 제3시장의 매매시스템, 운용에 대한 해설, 유망종목 고르는 법, 투자기법, 주의점 등 제3시장 투자 전반에 대한 내용도 다루었다.
책 1부는 '제3시장 투자가이드'로 제3시장에 대한 소개를 담았다. 거래소나 코스닥시장과 어떻게 다른지, 또 장외시장과 차이는 무엇인지 등을 설명하고 미국 OTCBB에 대한 소개도 싣고 있다.
2부 '제3시장 업종별 기업분석'은 각 기업을 인터넷, 소프트웨어, 장비, 기타 등 4개 업종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각 기업별로 사업아이템, 수익모델, 성장가능성, 시장경쟁력 등을 기자들이 현장을 탐방, 소개하고 CEO인터뷰를 통해 CEO의 경영자질과 사업안목 등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머니투데이 유승호 제3시장팀장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설명을 듣다보면 기업들이 보내준 자료만으로 생각했던 것과는 사업모델이나 회사내용이 전혀 딴 판인 경우가 많았다"며 "특히 CEO의 얼굴을 보고 생각을 들어볼 수 있도록 해 이른바 '묻지마투자'를 예방해보자는게 발간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유 팀장은 "반드시 우량기업만을 수록했다고는 할 수 없으며 투자자들이 기업의 잠재력과 위험성을 동시에 엿볼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머니투데이는 이 책에 실린 55개 기업을 포함해 100여개 벤처기업을 탐방, 분석한 내용을 사이트(www.moneytoday.co.kr)내 '제3시장/벤처'메뉴에 수록하고 해당기업 게시판에 변경된 기업내용을 계속 올려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더난출판사(www.dnbooks.co.kr) 전화는 (02)2236-2341-3
Posted by 플러스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