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보험뉴스2007.08.14 12:04
[보험신보]2005년 12월 5일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싶어도 보험사가 잘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아예 가입을 거절하거나 혹은 보험금을 낮춰야만 가입이 가능하다. ‘위험이 있는 곳에 보험이 있다’라는 격언이 있듯이 위험을 더 느끼는 사람일수록 보험가입 욕구도 크기 마련인데 막상 보험사는 가입을 꺼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건강보험 사업을 영리를 추구하는 사기업이 운영하고 있으며 보험가입자들도 저렴한 보험료를 원하므로 불가피한 면도 있다. 아래에 보험사가 싫어하는 건강보험 가입 신청자를 세 가지로 분류해봤다.
◆암 등 중대 질병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
암으로 진단받은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암 이외에도 간경화 심장질환 뇌졸중 뇌경색 AIDS 등의 질병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건강보험에 가입하기 어렵다. 고혈압이나 당뇨의 경우에도 보험사에 따라 가입을 거절할 수 있다.
◆나이가 어리거나 많은 사람
15세 미만의 어린이나 55세가 넘는 사람은 건강보험에 가입하기 어렵다. 일부 보험사는 50세만 넘어도 건강보험의 가입을 받아주지 않는다. 다만 일부 손해보험사의 경우에는 1~14세의 어린이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가입시켜 주지만 흔한 일은 아니다.
◆위험직종에 근무하는 사람
보험사가 분류하는 위험직종에 근무한다고 해서 건강보험에 전혀 가입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부 보험사는 위험직종으로 분류된 사람의 가입을 제한하고 있다. 위험직종은 상당히 다양하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본다면 단순노무자 퀵서비스 영업용 및 특장차량 운전자 건설현장노동자 광산채석장 벌목장 등의 노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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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러스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