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보험뉴스2007.08.13 16:47
[보험신보]2004년 12월 20일

운전을 하는 자녀 때문에 비싼 보험료를 냈는데 그가 군대나 유학을 갔다면 보험사에 운전자의 범위를 부부운전자 또는 1인운전자로 변경하고 운전자 연령도 높여 달라고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변경 신청일로부터 나머지 보험기간 동안의 보험료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휴가를 나오건 제대를 하면 그 때는 다시 처음 가입했던 대로 돌려놓으면 된다. 물론 변경 신청일로부터 나머지 보험기간 동안의 보험료 차액은 더 내야 한다.
부부운전자특약으로 가입했다가 자녀운전자를 추가할 때는 가족운전자특약으로 변경하는 것 뿐 아니라 운전자의 연령도 자녀운전자에 맞도록 낮추는 것이 유리하다.
또 1인운전자특약으로 가입했다가 동생을 형제운전자로 추가할 경우에도 운전자의 연령은 낮추고, 범위는 늘리는 것이 좋다.
1년 이내에 팔거나 폐차할 차는 1년으로 가입했다가 해약해야 한다.
몇 달 뒤 팔거나 폐차할 자동차라서 그 때까지만 가입하면 손해를 보게 된다. 자동차보험은 1년 미만으로 가입할 때 상당히 비싸지기 때문에 단기간 쓸 차라도 일단 1년으로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분할 납부를 하면 된다. 나중에 차를 판매할 때 매매계약서를, 폐차할 때 말소증명원을 첨부해 보험을 해약하면 가입일로부터 해약일까지 해당되는 보험료 외에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인슈넷(insunet.co.kr)
Posted by 플러스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