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보험뉴스2007.08.13 16:41
[보험신보]2004년 10월 25일

대표적인 손해보험 상품 중 하나인 운전자보험은 다양한 보험료 결정 요소를 갖고 있다.
운전자의 직업, 사고보상 내용 및 보험만기 시 돌려받는 금액 등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운전자보험료를 결정하는 주요한 4대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가용 차량보다 영업용 차량의 보험료가 훨씬 비싸다. 영업용은 자가용보다 운전하는 시간 및 거리가 많아 사고 위험도 그 만큼 높기 때문이다.

둘째, 운전자 직업의 위험도가 낮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
운전자보험은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와 부상치료비를 보상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직업 내용에 따라 보험료의 차이를 둔다. 사고 발생 확률이 낮은 직업은 보험금이 지급될 확률도 낮기 때문에 보험료가 내려간다.

셋째, 사고 보상을 많이 받을수록 보험료가 올라간다.
운전자보험은 보험사의 상품별로 보상항목, 보장범위 및 보상금액이 다르다. 당연한 얘기지만, 보상항목이 많고 보장범위가 넓으며 보상금액이 높을수록 보험료가 올라가고 그 반대는 내려간다.
보상항목 등을 얼마로 선택할 것이냐는 운전자마다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다. 운전자에게 불필요할 정도로 과잉 보장을 받으면 괜히 다른 운전자의 보험료만 보태주는 것이다.

넷째, 만기 환급금이 적을수록 보험료는 내려간다.
최근 판매되는 대개의 운전자보험은 보험기간이 끝날 때 일정액을 돌려준다. 이 환급금은 운전자가 보험기간 동안 낸 보험료 중에서 일부를 적립한 것이므로 동일한 보장을 받는 상품이라도 적립하는 보험료가 적으면 그 만큼 보험료는 내려가게 된다.
그러나 일부 상품은 보험료가 높은 경우에만 보상항목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보험료를 낮추는 쪽으로만 보험을 가입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인슈넷(www.insunet.co.kr)
Posted by 플러스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