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보험뉴스2007.08.14 12:06
[보험신보]2005년 12월 26일

해를 거듭할수록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의 숫자가 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의료비가 비싼 미국에서는 보험가입이 절대 필요하다.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의료보험을 꼭 가입해야 하는 법률이 없어 개인 또는 회사별로 알아서 가입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의 모든 대학에서는 학부 이상의 외국인 학생에게 학교 등록시 의료보험 가입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어학 연수생인 경우에는 꼭 가입해야 하는 학교가 있는 반면 선택할 수 있는 학교도 있다. 가벼운 질환은 대부분 미국대학에 자체 진료소가 있어 자기 학교 학생의 경우 무료로 치료를 해주고 있다. 보험가입을 의무화하는 학교는 반드시 가입여부를 확인해 미가입자는 등록을 거절한다. 이 경우에는 현지에서 따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대략적인 금액을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현지 학교측에서 제시하는 보험료는 연간 700~900달러 정도다.
미국연방법에 상해치료실비와 질병치료 실비가 각각 5만달러 이상이어야 하며 학교에 따라 총 가입보상액 25만달러를 요구하기도 한다. 5만달러 이상의 조건을 맞춰도 자기 학교와 제휴돼 있는 보험사의 보험만을 인정하는 학교도 있어 학교보험이 비싸더라도 이 보험에만 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반 학생들은 언어능력이 부족해 학교에서 추천하는 보험의 장단점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채 가입해 나중에 손해를 보는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
미국에는 의료보험사가 많고 종류도 다양해 사전에 비용과 혜택에 대해 알고 출국하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 가입한다면 한국 자택에서부터 출발하는 순간까지 보험이 적용되므로 훨씬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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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러스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