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보험뉴스2007.08.13 16:44
[보험신보]2004년 11월 15일

우리나라는 매년 수 만 명의 해외유학생을 배출하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다.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좀 더 좋은 질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겹쳐지면서 그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으며,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교육인원자원부의 2002년 집계에 따르면 한국인 유학생 수는 총 15만5327명이다. 초중고생은 현행법상 대부분 불법 유학이라 비공식적인 유학생까지 합하면 3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학생 수가 이 정도다 보니 당연히 이들과 관련된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보험에 대한 수요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국내외 보험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유학생보험은 반드시 필요하다.
낯선 외국 생활에서의 위험은 국내보다 훨씬 크다.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나 질병이 발생하면 엄청난 의료비 때문에 유학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미국의 경우 의료비가 비싼데도 국민의료보험 제도가 없다. 유학 간 학교에서 가입을 권유하는 의료보험 역시 보상 범위가 제한적인데다 보험료도 연간 600~1200달러에 달한다.
따라서 유학생활 중 사고 및 질병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보호할 수 있는 유학생보험을 국내에서 미리 가입하고 떠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또 유학생을 받아들이는 국가의 입장에서 볼 때 유학생은 외국인이므로 사고 및 질병 위험을 담보하는 보험가입을 요구할 수 있다. 실제로 학교에 따라 입할 전에 보험증서 제출을 요구하기도 한다.
캐나다는 주마다 의료보험 정책이 다르므로 현지 의료보험 가입시 확인이 필요하며, 호주는 출국하기 전에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인슈넷(www.insunet.co.kr)
Posted by 플러스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