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보험뉴스2007.08.13 16:48
[보험신보]2005년 1월 3일

자동차보험사를 선택할 때 피해야 될 ‘미신’ 6가지가 있다. 이 미신을 믿는 한 보험료를 절약할 길은 없다. 대개의 운전자가 한두 개 이상은 믿고 있는 미신 6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고 보상이 잘 되는 보험사를 선택하라?
피해자 치료나 차량 수리를 말하는 사고 보상은 보험사가 직접 하는 게 아니라 병원이나 정비공장에서 하는 일이다. 이들은 보험사에 따라 손님을 차별하지 않는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기준(보험약관)도 보험사에 따라 다르지 않다.
따라서 사고보상이 잘 되는 보험사를 찾는데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다. 사고보상은 보험사마다 별 차이가 없다.

둘째 긴급출동이 잘 되는 보험사를 선택하라?
긴급견인 배터리충전 등 긴급출동서비스 품질 역시 보험사마다 크게 다르지 않다. 어느 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든지 보험사 직원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카센터 직원이 나가기 때문이다.

셋째 지급여력비율이 높은 보험사를 선택하라?
지급여력비율은 모든 가입자가 일시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약환급금을 돌려줄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
모든 가입자가 일시에 자동차보험을 해지하는 경우도 없겠지만, 설혹 그런다 해도 지급여력비율이 100% 이상이라면 가입자는 아무 걱정이 없다.
우리나라의 모든 자동차보험사는 지급여력비율이 100% 이상이다. 그런데도 지급여력비율이 높은 보험사가 더 안전하다는 미신이 가입자를 혼미하게 만들고 있다.

인슈넷(www.insunet.co.kr)
Posted by 플러스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