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보험뉴스2007.08.13 17:35
[스탁데일리]2005년 4월 19일

인슈넷은 도난차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도난방지 장치를 장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19일 밝혔다.

또 도난방지 장치를 장착하면 보험료를 할일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보험사가 인정하는 도난방지 장치는 도난경보기, 내비게이션, GPS, 이모빌라이져, 모젠 등이며 이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이 이모빌라이저(Immobilizer)이다.

이모빌라이저는 시동키(Key)와 차체가 서로 무선 교신한 후 정상적인 키로 확인되는 경우에만 시동이 걸리도록 한 도난방지 장치이다.

도난방지 장치에 대한 보험료의 할인은 자기차량손해 부분에만 적용되며 보험사별로 0.6~5%까지 할인율에 차이가 있다.

한편 보험개발원의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도난사고가 전년에 비해 건수로는 35.3%, 액수로는 45.3%가 증가했다.

특히 전문범에 의한 고가차량(RV포함)의 도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렉스, 카니발, 코란도 등 RV형 자동차가 주로 도난당하고 있으며 RV형 자동차의 도난이 많은 것은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가 높고 차량 가격이 비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뉴포터와 스타렉스는 과거 3년(FY2000~2003년) 동안에도 도난발생 건수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차도둑이 선호하는 차종으로 나타났다.
Posted by 플러스펜